집안에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나무입니다 은은한 간접조명 아래 걸었더니, 색감이 더욱 살아나네요.. 복도를 좀 더 포근한 느낌으로 만들어준 그림, 만족합니다.
임선영 2019-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