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걸어두면 집으로 복이 들어올 것만 같은 그림입니다. 부엌에 가기 싫어하는 집사람이 이 그림 보려고 발길을 자주 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공상도 해봅니다. 이 그림처럼 우리 가족이 모두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랍니다.
김태훈
2019-02-01
Dreaming Trio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아트패널화이트
91.5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