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힐스테이트 아파트에 드디어 입주하였네요. 입구 출입문 벽이 허전하여 엔디워홀의 꽃바구니 그림을 걸고 통로등으로 부분조명하여 포인트를 살려줌 그리고 방문하시는 모든 분에게 환한 꽃다발로 환영의 의미를 담아 환영함. 방문 하시는 모든분이 좋아하네요. 그리고 입주자 까페에 그림과 함께 LED 통로등의 사용방법을 정보공유함.. 물론 그림닷컴에 링크를 걸어 원하면 사이트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함
김종호 2018-09-19

(Stamped) Basket of Flowers, 1958

앤디 워홀

루나섹 (압축아크릴)

45.0 X 54.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