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과 서재로 사용하는 방 한켠에 클림트 그림을 걸었습니다. 미세먼지가 안좋은 날이 많아 뿌옇게 된 창밖을 보는 일이 많아졌는데, 클림트의 초록초록한 그림을 보니 어느정도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고급스러운 그림과 액자! 감사합니다.
박성배
2018-05-10
Rosebushes Uunder the Trees (장미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마운팅브라운
61.0 X 6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