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소파 뒤 벽에 액자를 걸었습니다. 거실이 따듯하고 뭔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뀐 것 같아요.
최주연 2018-03-19

Golden Stand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120.0 X 6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