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하던 거실벽이 따뜻한 그림 액자 한 점으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황금빛의 나무들이 집안을 포근하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황원영
2017-12-07
Dreaming Trio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91.4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