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중문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그림이라서 많이 생각하고 골랐어요. 집안의 첫느낌을 결정하는 그림이라서 밝고 화사한 기운이 도는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의 작품으로 선택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배현자
2017-11-27
Dreaming Trio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관액자블랙
106.5 X 8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