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아트월에 오랜시간 화가이신 큰아버지의 작품이 걸려있었어요 작품이 다소 어두워서 밝은 에너지를 전해줄수있는 작품을 고르기위해 긴시간 고민했어요 멜리사 작품의 황금색이 상아색 대리석 콘솔과 어우러져 고급스럽고 우리가 평소에 Full moon 을 바라보는 마음처럼 그림 한점이 사람의 마음을 설레고 기쁘게 합니다~^^
심지현 2017-06-18

Full Moon Panorama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91.4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