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파커 작품 구매 후 만족하고 다시 한번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미니화분을 놓을까 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제작, 배송에 문제가 있어 처리과정이 다소 아쉬웠습니다만, 제품 자체는 만족합니다.
김무연 2016-09-30

I Love You So, 1958 (Xsmall)

앤디 워홀

알루미늄블랙

38.3 X 30.7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