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으로 영전한 선배에게 화분 대신 이 그림을 선물했습니다. 연구실에 걸린 그림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선배는 좋다고 하네요. 화분 대신 그림 선물도 좋은 듯 합니다.

정진석, 이인화 201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