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봤을땐 예쁠까 생각했는데 울신랑이 골라서 사서 보니 이쁘네요~
집에있는 액자랑 사이즈도 딱맞고~ 집 분위기가 살아날거 같습니당~ 아직 못질을 못해서 걸지는 못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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