휑 했던 거실이 그림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꼈어요.

신랑도 맘에 들어하고 집에 오는 사람들마다 그림 예쁘다고 칭찬해 주네요.

보고만 있어도 뭔가 여유로워지는 듯한 그림입니다^^

박송이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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