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나와있는 사진과 동일하며, 아래 글 처럼 생각보다 작네요.. 두개 구매를 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cj 택배.. 어제 비오는날 대문앞에 버려놓고 가셨더라구요 일이만원 짜리도 아니고.. 더군다나 어제 비가 와서 퇴근까지 박스가 물에 다 젖어 너덜너덜 해져있었네요 누가 들고갔음 어쩌나 했네요.. 참.... 그림은 마음에 들어서 별 5개 드리고 싶지만 택배회사의 행태로 봐선 별 2개도 아깝네요..
3 Days in Cap Ferret
안느 발베르드
70.0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