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오면서 거실 분위기에 맞춰 액자를 고르다가 눈에 딱 띄인 액자네요.두 사진을 고르는데 하나는 쉽게 결정했는데 다른하나는 어쩔까 하다 남편이 하나가 한적하고 조용한 느낌이니 다른하나는 완전 반대의 느낌으로 복잡한 도시가 어떠냐 해서 요렇게골라봤어요. 결론은 맘에 쏙 든다는겁니다!저희거실이 그레이빛이 도는데 이런 액자가 더욱더 모던한느낌을 더해주네요~정리중인데 빈공간에 채워넣을 액자 더 골라봐야겠어요~~
Chrysler Colours
안느 발베르드
70.0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