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입구 쪽에 화분을 뒀던 자리 였어요.키우는 제주가 없다 보니 모두 시들어버렸어요.뭔가 허전한 느낌이여서 화사한 그림을 골라봤어요.고민을 계속하다..붉은계열 꽃이 좋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맘에 들어요..프린트 질도 괜찮은것 같고 다른 지인들에게도 여기 추천해야겠어요
Faces of Persistence
셜리 노박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