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그윽하게 외출한 주인을 기다리는듯한 착한눈빛~~ 평화로워보이는 거실에서 바다를응시하는 착한강쥐가 제 마음을 평온하게하네요. 
거실에서 휴식이 필요할때면 한번씩바라보며 위로가되는것같습니다. 
진짜기르는강쥐처롬 이름까지지어줬어요~~ 해리야 ~~ 안뇽^^ㅋㅋ

김선미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