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할머니께서 텃밭에 길러놓은 해바라기가 생각나는듯 합니다. 이 그림은 항상 뜨거운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처럼 힘차게 뜨겁게 강렬하게 살라는 뜻으로 새로오픈하는 친구녀석에게 선물하려 주문했습니다. 맘에 들어야할텐데.... ㅋ
Sunflowers
이고르 레바쇼브
60.0 x 8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