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없을 땐 밋밋했는데..화사한 그림 하나를 걸었더니.. 옆의 화분과도 너무 잘 어울리고..볼때마다 만족 일백퍼!! 예전엔 무슨 그림이냐..싶었는데.계절별로 그림만 바꿔 달아도 인테리어가 필요없겠어요.
Cadences
앨리스 달튼 브라운
76.0 x 4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