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벌써 2번째 다녀오고 나서 그 느낌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구입한 작품 식사하면서 대화 주제가 될수 있을것 같아 식탁옆에 배치했네요.
Paris Blues
안느 발베르드
100.0 x 5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