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벌써 2번째 다녀오고 나서 
그 느낌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구입한 작품 
식사하면서 대화 주제가 될수 있을것 같아 
식탁옆에 배치했네요. 

주윤서 20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