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닷컴 때문에 그림에 대한 관심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한 점씩 벽에 걸때마다 뿌듯합니다 밥을 안먹어도 배가 너무 부릎니다 좋은 작품 고급스럽게 꾸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남숙
2025-06-05
Yellow, Red, Blue, 1925
바실리 칸딘스키
알루미늄블랙
101.2 X 71.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