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이작품이야 했어요 계속보면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이에요 작지만 뿜어져 나오는 기운으로 따스함이 저희집에 가득찹니다.
달항아리 도화(복숭아꽃)
김경희
20.0 X 2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