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저 작은 초록창문을 통해 봄햇살의 싱그러움이 집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는듯 하네요~ㅎ 밋밋했던 거실벽에 아주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되서 자꾸만 눈길이 간답니다 예술적인 요소와 재치가 함께 섞여있는 작품이네요^^ 흔하지않은 인테리어 소품으로, 또 작가의 작품을 집안으로 들여놨다는 뿌듯함으로, 구매하길 정말 잘했다고 셀프 칭찬중이랍니다
정우진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