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리안의 말년, 유럽에서 전쟁을 피해 미국으로 망명한 뒤 그린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경쾌하고 자유분방한 뉴욕의 도시 풍경을 리드 미컬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2025-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