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따뜻해 집니다 내 마음이. 너무 그리워 집니다 어린시절이. 너무 화목해 집니다 우리 가족이. 그래서 인가 봅니다. 이 작품을 자꾸만 보고픈 이유가.
집으로 가는 길
채수철
(원목)관액자화이트
81.0 X 9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