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충목 작가님의 아카이벌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입체적임이 원작보다는 아쉬움이 있으나 동양적인 차분함과 물방울의 율동감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김현선
2024-12-04
Formation Recollection 4-7
유충목
(원목)우드블랙 2.5
56.0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