쨍했던 해바라기 그림을 치우고 달항아리를 들였습니다~덕분에 집 분위기가 차분해졌어요^^그래서 인지..요즘 남편이 잘 져줍니다~부부 싸움을 덜해요ㅎㅎ그림의 좋은 기운을 받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달항아리_가정의 화목과 평화 Ⅰ
김경희
마운팅브라운
61.0 X 6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