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포장을 뜨자마자 든 생각은 포장을 정말 꼼꼼하고 튼튼하게 해주셨구나- 하는거였습니다. 아프트린트라고 해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그림 덕분에 음침했던(?) 방이 화사해졌어요!!
A Gold Book, 1957
앤디 워홀
28.0 x 35.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