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집들이선물용으로 보냈습니다. 하자없이 잘 도착했고 그림을 들이고 집의 분위기가 확 산다며 아주 마음에 들어해서 제가 더 기쁩니다. 개인적으론 예술의 일상화를 위해서 문턱을 더 낮춰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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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4-01-25

From Line_선으로부터 (M)

이우환

띠움모던화이트

71.5 X 56.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