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무사히 올까 하는 조바심으로 기다렸는데 드디어 무사히 도착하여 다행이었고 색감이 살아있어 계속 보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말 그대로 명작임이 느껴진다.
박진태 202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