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칙했던 방안에 온기와 활력을 일깨워준 예쁜그림입니다.
아이가 골라서 더 의미있고
볼때마다 마음의 평온함을 느낄 수 있게 해 주어서 행복합니다-*
봄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60.0 X 8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