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따스한 그림이에요. 그림만으로도 한 편의 동화를 본 것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 아직 제 자리에 걸지 못했는데, 임시로 둔 자리에도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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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3-09-25

여름저녁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우드블랙 2.5

48.0 X 63.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