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따스한 그림이에요. 그림만으로도 한 편의 동화를 본 것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 아직 제 자리에 걸지 못했는데, 임시로 둔 자리에도 잘 어울리네요.
여름저녁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우드블랙 2.5
48.0 X 63.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