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새단장후. 집안 사진을 미리 보내드리고. 작품과 프레임 색을 결정하는데 많은 고민을.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다. 집안에 하나의 갤러리가 탄생되었다.
이지완/지훈 2023-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