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기다리지 않았고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왔습니다. 볼수록 편안한 느낌이 드는 맘에 쏙 드는 그림입니다
유채꽃이 핀 풍경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캔버스패널 3.0
70.0 X 48.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