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미술관 같이 그림을 전시하고 싶어 몇날며칠 고심고심 끝에 골랐습니다. 왜 고민했나 싶습니다. 이렇게 멋진걸:)
Juu
2023-04-06
사슴 1958
김환기
(원목)관액자베이지
70.0 X 6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