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액자 후기가 없어서 엄청 고민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단걸 깨달았어요. 우선 식탁 옆에 설치할 거라 한지에 직접 노출은 피하려고 관액자로 선택했어요. 투명 아크릴 표면에 비침은 약간 있지만 너무 예쁘고 만족합니다. 그림 한 점으로 집안 분위기가 완전 달라졌어요.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달항아리_꽃을담다 Ⅲ
김경희
(원목)관액자베이지
64.7 X 83.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