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살다가 넓은 집으로 이사가게 되었는데 평소에 이곳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두었던 좋아하는 그림액자를 구매했어요 약간 미니멀을 추구한는지라 가구나 물건 많이 놓는걸 안좋아해서 허전한 곳에 그림액자를 놓으니 분위기가 좋아져 굉장히 만족스럽네요
홍태화
2023-03-10
Improvisation 31 (Sea Battle), 1913
바실리 칸딘스키
마운팅베이지
67.0 X 8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