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옆 벽에 걸어두었어요. 제 자리 맞은편이라 매번 밥먹으면서 감상해요. 제 기분이 다 정돈되면서 차분해지는, 정말 맘에 쏙 드는 그림이예요.
이도선 2022-05-13

달항아리_꽃을담다 Ⅲ

김경희

(원목)띠움베이지

45.8 X 6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