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님의 새벽을 장식장 위에 놓았습니다. 이젤 위에 두는 것보다 훨씬 은은한 분위기를 풍깁니다. 부드럽고 신비로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강렬한 색채를 원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고인숙 2022-05-02

새벽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원목)스페셜실버

56.0 X 4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