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 주방 옆 벽이 허전했는데 이 그림으로 인해 밝은 색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아파트 단톡방에 사진을 올렸더니 다들 갤러리같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정한우 2022-04-28

Peace

프롬메이 박지영 작가

마운팅화이트

68.5 X 9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