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 작품은 정말 꿈과 환상의 동물세계를 유치하지 않게 멋들어지게 표현해서 동물 덕후인 제가 안살수 없는 그런 작품들입니다. 그 중에서도 이 그림의 색감과 분위기는 동심의 세계로 가게하면서도 시크한 멋을 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았어요! 책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서재방에 딱이예요.
김가영 2022-02-18

Cotton Candy

그렉 노블린

알루미늄화이트

45.2 X 45.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