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와 바다라는 키워드를 둘다 만족시키는 그림입니다. 현관 옆 벽에 걸어놨는데 집 들락날락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도 바다를 뛰어다니는 강아지처럼 힘차고 행복하게 살아봐야지! 결심하게 되는 매력적인 그림!
김가영 2022-02-18

Low Tide

에버리 틸먼

알루미늄화이트

44.5 X 55.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