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닷컴을 만나게 된건 행운이였습니다. 그림에대해 문외한이지만 밥그릇 가득 꽃펴있는 밥을보면서 속이 든든하고 꽉찬 기분이였습니다. 임영숙 작가님의 여러 작품을 접하니 마음이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림에 임영숙 작가님 사인 있구요 . 1/50의 판화였습니다. 좋은 작품 만나게되어 너무기쁘구요.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주신 그림닷컴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진선 2021-12-19

임영숙 밥 02

임영숙

관액자화이트

68.0 X 6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