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식대 위에 올려만 두었는데, 멋집이란 게 폭발하네요.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보기만 해도 즐거워요. 그림 덕분에 집이 풍성해진 느낌이 듭니다. 자꾸 그림 구경 하게 만들어요.
진경희
2021-11-02
임영숙 밥 02
임영숙
(원목)우드화이트 3.2
57.0 X 5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