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작품성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우리집 거실을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업그레이드 해주고 미술관에 온 듯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국정애 2021-09-15

From Line_선으로부터 (M)

이우환

(원목)우드베이지 2.5

78.0 X 63.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