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문 사이 복도에 붙여 놓으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다른 그림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 추천 받은 그림으로 바꾸길 잘했어요. 사이즈도 딱이고 그림도 너무 예쁩니다.
임유영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