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벽면을 무엇으로 채울까 고민하다가 이우환 작가의 그림을 걸어 놓으니 잘 어울리네요 고상하면서도 고급 스러운 분위기로 변신 했습니다
박지희 2021-06-24

From Line_선으로부터 (M)

이우환

마운팅베이지

71.0 X 5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