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그림을 감상하지만 질리지 않고 은은함 과하지 않으면서 고급스럽고 은은하고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주서 너무 만족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프린트 느낌 전혀 안남, 전체 바탕이 한지 느낌이고, 전체 색감도 과하지 안아서 더 은은하고 고급스럽고, 볼수록 더 예쁘고 정이가고 질리지 않는 그림입니다. 매장에 늘 화사하고 활짝핀 꽃 그림이 있으니까 밝은 분위기이며, 꽃과 한쌍의 새가 다정하게 있어서 조화가 잘 이루어진 작품입니다. 거실, 안방, 현관, 매장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그림이라 생각합니다. 그림이 너무 올드하지도 않고 옛것과 현대적인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있어 어느 장소에 두어도 어울리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손님들도 많이 좋아하시고, 여자분들이 더 좋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