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푸른 바다의 고래 한 마리 ㅡ 정호승 시인의 "고래를 위하여"라는 시의 한 구절과 잘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아이가 고래처럼 자유롭게 자라길 바랍니다^^
이현익
2021-01-25
The Whale's Song II
그레이스 포프
알루미늄블랙
70.2 X 46.9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