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파브리켄의 soft couture으로 현관의 허전한 곳을 아름답게 채웠답니다. 흔하게 보이지 않는 독특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작품을 만나는 순간 흠뻑 빠졌었지요. 작품을 받는 순간 역시 예상대로 특별한 그림을 매일매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행복감을 느꼈답니다. 깔끔한 액자에 담겨 더욱 손색이 없는 작품을 소장하게 되었어요. 그림닷컴을 통해 만난 작품들로 우리집이 꾸며지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많이 소개해 주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영주 2020-12-21